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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칠레서 보자…워너원·트와이스·박보검

등록 2018.01.12 13: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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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칠레서 보자…워너원·트와이스·박보검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뮤직뱅크'가 칠레에서 열린다.

 12일 KBS에 따르면,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연출 원승연)의 12번째 월드 투어 장소는 칠레다. '뮤직뱅크 인 칠레'는 오는 3월23일 칠레 산티아고 모비스타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뮤직뱅크'의 칠레행은 2012년 이후 두 번째다.

 이번 투어에는 '트와이스' '워너원' '씨앤블루' 'B.A.P'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배우 박보검이 진행을 맡는다.

 '뮤직뱅크' 월드 투어는 한국을 알리는 뮤직 페스티벌 일환으로 기획, KBS WORLD를 통해 전세계 117개국으로 방송된다. 2011년 '뮤직뱅크 인 재팬'을 시작으로 프랑스·홍콩·인도네시아·터키·브라질·멕시코·베트남·싱가포르 등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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