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고한 희생 기억하겠습니다"···애국 연예스타들의 3·1절

이제훈 인스타그램
영화배우 이제훈(35)은 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3·1독립선언서를 낭독한 소감을 전했다. 인스타그램에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에 국민 중 한 명으로서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 독립을 위해 힘쓰신 애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겠다"고 썼다.

허준호 인스타그램

이시영 인스타그램
탤런트 윤균상(32)은 인스타그램에 "3·1운동 백주년. 위대하고 숭고한 그 정신을 감사히 여기고 잊지 않겠다"고 적고, 유관순(1902~1920) 열사의 초상을 올렸다.

윤균상 인스타그램
탤런트 홍수현(38)과 그룹 '위너' 강승윤(25)은 인스타그램에 태극기 사진을 올리며 순국 선열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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