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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체크타임' 김정민·루미코 부부, 남은 예상 수명은?

등록 2020.09.14 13: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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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MBN 시사교양 프로그럄 '한번 더 체크타임' 제1회 (사진=MBN 제공0 2020.09.1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MBN 시사교양 프로그럄 '한번 더 체크타임' 제1회 (사진=MBN 제공0 2020.09.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가수 김정민·루미코 부부가 MBN 시사 교양 프로그램 '한 번 더 체크타임'에 첫 초대손님으로 출연한다.

김정민·루미코 부부는 14일 오후 8시 30분에 처음 방송되는 '한 번 더 체크타임'에 출연해 남다른 동안 비법을 공개하고 동안과 장수의 연결 고리에 대해서 살펴본다.

11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06년 결혼한 이들부부는 남은 예상 수명 결과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 번 더 체크타임'은 수명 연장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1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개그맨 김국진, 윤형빈, 개그우먼 이수지가 3MC로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 '자타공인 동안남' 김정민은 "내 동안의 비결은 아내 루미코의 사랑"이라며 53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동안 외모와 피부를 뽐냈다. 또한 "아내 루미코가 홀로 외롭지 않게, 아내보다 딱 하루만 더 살고 싶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부부의 남은 예상 수명이 공개되자 충격을 받은 듯 당황한 기색을 내비치며 "너무 많이 차이 나는데?"라며 하소연하듯 웃음을 선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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