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 오늘 신곡 '미묘'…"나도 아직 나를 다 몰라요"
[서울=뉴시스] 예지. 2020.10.22. (사진 = 제이지스타 제공) [email protected]
속을 알 수 없는 고양이에 자신을 투영, 현실적인 가사로 표현한 트랩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나도 아직 나를 다 몰라요'라는 주제를 예지만의 스타일로 풀어냈다.
특히 예지는 이번 '미묘'의 작사는 물론 작곡·전체적인 프로듀싱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 면모를 뽐냈다. 예지는 '마이 그래비티', '홈'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왔다.
예지는 이날 오후 6시 방송되는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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