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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양갈래 머리로 자급자족 나선다…'땅만 빌리지'

등록 2020.11.03 15: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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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유인영. (사진 = WIP 제공) 2020.11.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우 유인영. (사진 = WIP 제공) 2020.11.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호길 인턴 기자 = 배우 유인영이 '땅만 빌리지'에서 새로운 매력을 뽐낸다.

소속사 WIP 측은 3일 유인영이 출연하는 예능프로그램 '땅만 빌리지'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오후 9시30분에 첫방송되는 '땅만 빌리지'는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와 KBS가 공동 제작한 프로그램이다.

사진 속에서 유인영은 자연에 둘러싸여 환하게 웃고 있다. 양갈래 헤어스타일로 밝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땅만 빌리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예인들이 강원도 양양군의 땅을 빌려 각자의 로망이 담긴 세컨하우스를 짓고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담은 자급자족 프로젝트다.

유인영은 '땅만 빌리지'에서 김구라, 김병만, 이기우, 윤두준, 효정, 그리 등과 공동체를 이루는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그는 JTBC ‘더 로맨스’, SBS ‘미운 우리 새끼’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털털한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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