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버러지들, 벌 받아라"…딘딘, 보이스피싱 범죄에 분노

등록 2021.05.13 09:37:1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딘딘' . 2021.05.12. (사진 = 딘딘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딘딘' . 2021.05.12. (사진 = 딘딘 인스타그램 캡처)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가수 딘딘이 아찔했던 순간을 털어놓았다.

딘딘은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수상한 전화를 받았다며 "뚝 끊음. 찾아보니 보이스 피싱이라고 하네요!! 조심하세요!"라고 전했다.

이어 "우체국에서는 절대로 이런 ARS 안내전화를 걸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는 피해 없지만 다들 조심!!"이라며 "에휴 이 피싱 버러지들 벌받아라!"라고 덧붙였다.

딘딘은 KBS 2TV 예능 '1박2일'에 출연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