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딘딘X김선호, 김종민에 찐팬심…연정훈 감탄
![[서울=뉴시스] KBS 2TV '1박 2일' 시즌4 프리뷰. (사진=KBS 제공).2021.09.10.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9/10/NISI20210910_0000826570_web.jpg?rnd=20210910140902)
[서울=뉴시스] KBS 2TV '1박 2일' 시즌4 프리뷰. (사진=KBS 제공)[email protected]
12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여름 노래 큰 잔치' 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즐거움으로 꽉 찬 하루를 보낸다. 치열했던 잠자리 복불복에서 김종민의 활약으로 김선호와 딘딘, 연정훈은 야외취침을 준비한다.
야외취침 3인방은 생각보다 선선한 날씨와 '코 안 고는 사람들' 조합에 뜻밖의 만족감을 드러낸다. 잠자리에 누운 김선호는 돌연 "오늘 종민이 형 진짜 웃기지 않았어?"라며 이야기의 포문을 연다.
잔치를 뜨겁게 달군 김종민을 떠올리던 김선호와 딘딘은 "그 형은 천재 같아", "너무 재밌어"라고 말한다. 이에 연정훈은 "너네는 종민이 보러 오는 것 같아"라며 두 사람의 남다른 팬심에 감탄한다는 후문이다.
과연 김종민을 향한 김선호와 딘딘의 팬심은 어느 정도인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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