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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설렘' 김유연·명형서 등 14인 파이널 진출

등록 2022.02.21 09: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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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과후 설렘' 2022.02.21.(사진=MBC '방과후 설렘' 캡처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방과후 설렘' 2022.02.21.(사진=MBC '방과후 설렘' 캡처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MBC TV 걸그룹 오디션 '방과후 설렘'이 세미파이널 무대와 함께 두 번째 데뷔조 7인을 발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방과후 설렘'에서는 세미파이널에 오른 연습생들의 무대가 공개됐다.

미나미 연습생은 3학년 김현희 연습생을 상대로 지목해 '하바나(Havana)' 무대를 꾸몄다. 김현희 연습생은 180점, 미나미 연습생은 201점을 받아 미나미 연습생이 데뷔조 자리를 차지했다.

이어 박보은, 윤승주 연습생의 '덤덤(DUMB DUMB)' 무대가 공개됐다. 박보은 연습생은 어린 나이임에도 탄탄한 실력을 자랑하며 292점으로 윤승주 연습생을 이겼다.

도전조 홍혜주와 데뷔조 김윤서 연습생은 '컴백홈(Come Back Home)' 무대를 꾸며 도전조 홍혜주 연습생이 241점으로 데뷔조 자리에 들어가게 됐다.

이후 김리원과 명형서 연습생의 '필 스페셜(Feel Special)' 무대가 그려졌고 253점으로 명형서 연습생이 데뷔조 자리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김유연과 이지우 연습생의 '레옹' 무대가 펼쳐졌다. 이후 김유연 연습생이 196점으로 데뷔조 자리를 지켰다.

그 결과 윤채원, 최윤정, 미나미, 박보은, 홍혜주, 명형서, 김유연, 김리원, 김선유, 원지민, 김윤서, 이미희, 김현희, 이영채 등 총 14명의 연습생들이 생방송 파이널 무대 진출을 확정했다.

한편 '방과후 설렘'에서 최종 데뷔조로 선발될 연습생은 오는 27일 오후 9시 MBC와 네이버 나우에서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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