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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신동, 사주 보고 충격…어떻길래?

등록 2022.03.19 17: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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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은혁 신동 2021.03.19.(사진=KBS)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은혁 신동 2021.03.19.(사진=KBS)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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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과 신동이 사주를 본 후 충격에 휩싸인다.

19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슈퍼주니어 컴백을 준비하는 은혁과 신동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은혁은 활동 재개를 앞두고 신동과 함께 부기 빠지는 다이어트 운동을 위해 특별한 체육관을 찾았다.

천장에 매달린 훌라후프를 보고 시작부터 불안해하던 신동은 동그란 후프 안에 몸을 구겨 넣느라 진땀을 흘리는가 하면, 서커스에 버금가는 초고난도 동작에 도전하며 몸개그를 선보였다고.

컴백을 앞두고 용하다는 무속인을 찾은 은혁과 신동은 새 앨범이 대박 날지, 결혼은 언제쯤 하게 될지 등 다양한 질문을 던졌다.

그런 가운데 두 사람은 "지금 이 자리에 없었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고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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