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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 좌절' 유승준, 초췌해진 얼굴로 의미심장 발언

등록 2022.05.12 10:25:44수정 2022.05.12 20: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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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승준(스티브 유) 2021.05.10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승준(스티브 유) 2021.05.10 (=인스타그램 캡처)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병역 기피 문제로 2002년 이후 한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는 가수 유승준(45·스티브 유)이 근황을 전했다.

유승준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씨 유 어게인(See you agai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승준은 미국 헬스장에서 운동을 마친 후 지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유승준은 지난달 28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제기한 여권·사증 발급거부 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패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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