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골든차일드, 미니 앨범 '아우라'로 내달 8일 컴백

등록 2022.07.28 09:17:0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골든차일드 컴백 포스터. 2022.07.28.(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골든차일드 컴백 포스터.  2022.07.28.(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10개월 만에 돌아온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오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골든차일드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컴백 포스터를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마치 필름 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듯한 이미지와 골든차일드의 'G'와 'C'를 연상시키는 로고가 담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앨범명 '아우라(AURA)'가 최초 공개됐고 '2022.08.08. 릴리즈(RELEASE)'라는 문구로 8월 8일 발매될 것을 예고했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타이틀곡과 트랙 리스트 등은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골든차일드는 지난해 8월 발매한 정규 2집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로 초동 판매량 12만 장 이상을 돌파해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또한 '게임 체인저'는 발매와 동시에 아이튠즈 톱 케이팝 앨범 차트에서 11개 국가 및 지역 톱5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라팜팜(Ra Pam Pam)' 역시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2위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