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2·3세대 대표 만났다…빅뱅 태양·BTS 지민, 13일 협업곡 발매
지민, 태양 새 싱글 '바이브' 피처링
2013년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데뷔 당시부터 존경하는 가수로 꼽아
![[서울=뉴시스] 지민, 태양. 2023.01.04. (사진 = 더블랙레이블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1/04/NISI20230104_0001169149_web.jpg?rnd=20230104141445)
[서울=뉴시스] 지민, 태양. 2023.01.04. (사진 = 더블랙레이블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4일 태양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에 따르면, 태양은 오는 13일 지민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새 디지털 싱글 '바이브(VIBE)'를 공개한다.
이날 공개된 티저 이미지엔 태양과 지민 모습이 함께 담겼다. 같은 한 곳을 바라보는 태양과 지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태양의 솔로 신곡은 2017년 8월 발표한 정규 3집 '화이트 나이트' 이후 약 6년 만이다.
각 세대를 대표하는 K팝 아이돌이 협업곡을 낸다는 예고만으로 K팝 업계는 들썩이고 있다. 빅뱅은 K팝 프로듀서돌의 유행을 이끈 팀이다. 특히 태양은 노래, 춤 등 모든 영역에서 다재다능하다. '나만 바라봐', '눈,코,입' ,'링가링가' ,'웨딩드레스'의 솔로 히트곡을 냈다.
방탄소년단은 더 이상 수식이 필요 없는, 전 세대 통틀어 최고의 K팝 팀이다. 지민은 춤과 노래에 일가견이 있다.
앞서 지민은 2013년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데뷔 당시 "빅뱅 태양 선배님을 존경한다. 꼭 한 번 같은 무대에 서 보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K팝 업계에선 한류스타들이 만난 만큼, 이번 '바이브'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태양은 빅뱅 멤버들과 함께 지난해 4월 신곡 '봄여름가을겨울'을 발매했다. 리더 지드래곤을 제외한 멤버들은 모두 자신들을 발군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태양도 최근 프로듀서 테디가 이끄는 YG 관계사 더블랙레이블에 새로 둥지를 틀었다. 이번 '바이브'는 이곳에서 처음 발표하는 신곡이다.
지민을 포함해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현재 개별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지민은 올해 상반기 중 첫 솔로 음반을 발매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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