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강승식, '눈물의 단독 팬미팅' 성료…"멋지게 돌아올 것"
![[서울=뉴시스] 그룹 빅톤(VICTON) 강승식 팬미팅 '그냥, 승식' 현장 사진. 23.03.06. (사진=아이에스티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3/06/NISI20230306_0001210261_web.jpg?rnd=20230306165344)
[서울=뉴시스] 그룹 빅톤(VICTON) 강승식 팬미팅 '그냥, 승식' 현장 사진. 23.03.06. (사진=아이에스티엔터테인먼트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그룹 빅톤(VICTON) 강승식이 단독 팬미팅 '그냥, 승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강승식은 지난 4일 서울 강북구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전세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팬미팅은 2016년 데뷔 이래 강승식이 처음으로 개최하는 솔로 팬미팅이자, 오는 20일 군 입대를 앞둔 시점에 펼쳐지는 공연으로 더욱 이목이 집중됐다.
강승식은 가창에 참여한 인기 프로그램 '환승연애2' 메인 오프닝 테마곡 '왓 이프(WHAT IF)'로 팬미팅의 막을 열었다. 이어 강승식은 '승식에게 물어봐!' Q&A 시간과 엑소부터 뉴진스를 넘나드는 커버 댄스 릴레이, 미니 게임 등을 진행했다.
이날 팬미팅에는 빅톤 멤버 임세준과 정수빈이 각 회차의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한 데 이어 한승우, 도한세, 최병찬도 모두 현장을 찾으며 멤버 간 돈독한 의리를 자랑해 팬들의 호응을 한층 더했다. 이후 강승식은 '사계절이 지나도', '그대로의 나', '기억이 잠든 사이에' 등 이제껏 가창에 참여한 프로젝트 곡과 OST를 가창했으며 크리스토퍼의 '배드(Bad)', 데이브레이크의 '꽃길만 걷게 해줄게',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의 커버 곡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 말미 팬들이 깜짝 이벤트로 준비한 영상 메시지 선물에 눈물을 보인 강승식은 "여러분이 제 찬란한 순간을 알아봐주신 게 고맙고 행복해서 눈물이 나는 것 같다. 저만큼 저를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고 사랑해줘서, 마지막까지 행복한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하게 잘 다녀올 테니까 너무 염려하지 말고, 멋진 승식이로 돌아올 테니까 여러분도 꼭 건강하게 기다려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멤버들이 리더인 승식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담아 작사한 빅톤의 정규 1집 '보이스 : 더 퓨쳐 이즈 나우(VOICE : The future is now)' 수록곡 '캐리 온(Carry on)'을 마지막으로 약 150여분 간의 팬미팅을 마무리했다.
한편 강승식은 뮤지컬 '이퀄', '사랑했어요' 등에서 호연을 펼쳐보이고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를 비롯 인기 프로그램 및 드라마 OST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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