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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이지현, 새벽 출근 준비 중 발가락 부상 "제대로 걷지 못해"

등록 2023.06.15 13: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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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출근 준비 중 발가락 부상을 당했다.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2023.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출근 준비 중 발가락 부상을 당했다.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2023.06.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발가락 부상을 당했다.

이지현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새벽 출근, 아이들이 깨면 큰일나니 고양이처럼 살금살금 준비하는데, 1호가 살짝 깨서 엄마? 부르길래 완전히 깨기 전에 아이 옆에 도달해야 한다는 생각에 온몸을 던져 침대로 향하던 전... 침대 모서리에 이렇게 되고 말았어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지현 발가락은 시퍼렇게 멍이 든 상태다. 이지현은 "하루 종일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힐도 구겨 신고 너무 아파요"라며 "이럴 땐 잠시 아이들이 얼른 커버렸으면 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현은 2001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해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16년과 2020년 두 차례 이혼하는 아픔을 겪었으며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2023.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2023.06.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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