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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맨' 권상우·정준호·황우슬혜·이이경 주말 무대 인사

등록 2020.01.09 1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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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상우, 영화 '히트맨'.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2020.01.0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상우, 영화 '히트맨'.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2020.01.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22일 개봉하는 영화 '히트맨' 주역들이 개봉 전 주 주말 무대인사에 나선다.

최원섭 감독과 배우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은 18~19일 롯데시네마 울산·광복·대구광장·성서·대구 율하, CGV 센텀시티·대구, 메가박스 대구신세계 등을 돌며 관객들을 만난다.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암살요원 '준'이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액션 영화다.

영화 '불타는 내 마음'(2008), '보람이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2006) 등을 연출한 최 감독의 신작이다. 권상우는 웹툰 작가가 된 암살요원 '준', 정준호는 국정원 악마교관 '덕규'로 분했다. 준의 아내 '미나' 역은 황우슬혜, 암살요원 '철' 역은 이이경이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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