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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양성원, 프랑스 문화예술 공로훈장

등록 2017.06.27 18: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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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양성원, 첼리스트. 2017.06.27. (사진 = 컬쳐비즈글로벌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양성원, 첼리스트. 2017.06.27. (사진 = 컬쳐비즈글로벌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한국을 대표하는 중견 첼리스트 양성원(50·연세대 교수·영국 로열 아카데미 오브 뮤직 초빙교수)이 프랑스 문화예술 공로훈장을 받았다고 소속사 컬쳐비즈글로벌이 27일 밝혔다.

양성원은 이날 주한 프랑스 대사관저에서 주한 프랑스 파비앙 페논 대사로부터 프랑스 문화예술 공로훈장 슈발리에장을 수여 받았다.

청소년 시절부터 프랑스에서 수학한 양성원은 프랑스 파리음악원을 졸업했다. 한·불 연주자와 함께 '트리오 오원'(첼리스트 양성원·피아니스트 엠마뉴엘 슈트로세·바이올리니스트 올리비에 샤를리에)을 결성, 한국과 프랑스 간의 문화 교류에 앞장서 왔다.

또 지난해에는 한불 교류 130주년을 맞아 자문위원 활동과 함께 프랑스에서 개최하는 페스티벌 오원 음악제(예술감독 양성원)를 통해 피아니스트 임동혁,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아벨콰르텟 등 한국의 아티스트를 유럽에 소개하는 기회를 만들며 문화 교류에 앞장서 왔다.

한편 이번 서훈식을 맞아 내한한 트리오오원은 오는 30일 엘림아트센터에서 초청 공연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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