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사진가 정병혁이 바라본 한국사… '광장' 展 22일 개막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정병혁의 '광장'展. '이상한 나라'. (사진=정병혁 사진가 제공.사진은 이 기사 외 사용을 불허합니다). [email protected]
‘이상한 나라’는 국가폭력을 주제로 한 사진들이다. ‘창’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를, ‘대한미국인’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손에 든 사람들을, ‘촛불시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으로 이끈 촛불집회를, ‘장미대선’은 박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인해 5월로 앞당겨진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주제로 한 작업이다.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정병혁의 '광장'展. '창'.(사진=정병혁 사진가 제공.사진은 이 기사 외 사용을 불허합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정병혁의 '광장'展. '대한미국인'. (사진=정병혁 사진가 제공.사진은 이 기사 외 사용을 불허합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정병혁의 '광장'展. '촛불시대'. (사진=정병혁 사진가 제공.사진은 이 기사 외 사용을 불허합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정병혁의 '광장'展. '장미대선'. (사진=정병혁 사진가 제공.사진은 이 기사 외 사용을 불허합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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