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 '해외 만화시장 조사연구' 보고서 발간

진흥원 측은 "일본·중국 등 12개국 만화시장 현황과 한국 웹툰의 수출 전략 등이 담겼다"며 "국내에서 해외 만화시장의 특성과 최근의 변화 흐름을 웹툰 수출의 관점에서 조망해 보려고 한 시도는 이번 조사 연구 사례가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외 만화시장을 웹툰 수출의 관점에서 큐레이션했다"며 "마치 이야기를 읽듯 현지 시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만화 수출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활용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번 조사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 리서치 기관 스트라베이스와 지난해 7월부터 약 5개월간 공동으로 수행했다.
조사 대상인 해외 주요 12개국에는 아시아권(일본,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유럽권(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미주권(미국, 브라질)의 국가들이 포함됐다.
진흥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웹툰 해외진출 촉진·수출 성과 향상을 위한 지원정책을 마련해 실행해 나갈 방침이다. 보고서는 진흥원이 운영하는 '디지털 만화규장각' 웹사이트에서 다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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