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툰' 와나나 작가, 크리에이터 경험·노하우 공개합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웹툰과 1인 크리에이터' 주제 강연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11월 9일 진흥원 5층 세미나실에서 만화인문학 강좌를 연다. 진흥원은 "1인 미디어 시대가 열리면서 초등학생들의 장래 희망 1순위로 크리에이터가 꼽히고 있다"며 "만화를 소재로 한 크리에이터들의 활동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인기 웹툰 '바나나툰'의 와나나 작가가 '웹툰과 1인 크리에이터'를 주제로 강연한다. 크리에이터로서의 경험과 노하우, 에피소드 등을 전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강연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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