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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해주려다 위안받는 노래 두 곡…롯데월드x소아암 아동

등록 2019.11.29 1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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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어린이들·롯데월드 임직원 음원 발매

롯데월드 사회 공헌 캠페인 ;드림 스테이지' 일환

12월15일 롯데월드 가든 스테이지서 합창 공연

[서울=뉴시스]지난해 12월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 어드벤처 내 '가든 스테이지'에서 열린 '천사들의 합창 시즌 2' 모습

[서울=뉴시스]지난해 12월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 어드벤처 내 '가든 스테이지'에서 열린 '천사들의 합창 시즌 2' 모습

[서울=뉴시스] 김정환 기자 = 천사들의 노래가 세밑 한파를 뚫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을 보듬는다.

롯데월드(대표 박동기)는 샤롯데 봉사단과 소아암 투병 중인 어린이들이 함께 작업한 음원 2곡이 수록된 디지털 앨범을 29일 발매했다고 밝혔다.

이 앨범은 롯데월드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 '드림 스테이지' 일환으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진행했다. 올해로 3회째다. 앞서 2016년 시작한 드림 스테이지는 롯데월드 임직원과 소아암 어린이들이 함께 노래와 무대 공연을 펼쳐 소아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사회 공헌 캠페인이다.

소아암 어란이 39명은 롯데월드 샤롯데 봉사단 10명, 청년 예술가 팀 '하모나이즈' 등과 함께 노래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4개월간 맹연습해 이번 앨범을 발매했다. 앨범에는 "눈꽃처럼 하얗고 예쁘게 펼쳐질 미래를 향해 함께 씩씩하게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눈꽃길', "우리 함께 새롭게 시작하자"고 설파하는 'Oh Happy Day!' 등 창작곡 2곡이 수록됐다.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 음원 사이트는 물론 애플뮤직, 아마존 등 해외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음원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수익금은 전액 소아암 치료비로 기부된다.

오는 12월15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 어드벤처 내 '가든 스테이지'에서 드림 스테이지 캠페인의 하이라이트인 '천사들의 합창 시즌 3' 공연이 열린다.

[서울=뉴시스]샤롯데 봉사단과 소아암 투병 중인 어린이들이 함께한 디지털 앨범

[서울=뉴시스]샤롯데 봉사단과 소아암 투병 중인 어린이들이 함께한 디지털 앨범


이 무대에서 준비 기간 4개월, 12회에 걸친 노래 연습과 무대 리허설 등 어린이들과 봉사단원들의 노력이 대중 앞에 공개된다. 수록곡들의 아름다운 화음을 율동과 함께 선보인다. 롯데월드는 소아암 어린이와 그 가족 등 200명을 초청해 감동의 순간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앨범 발매를 기념해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12월29일(일)까지 네이버 해피빈 사이트 내 '롯데월드 굿 액션' 페이지에서 가장 감동적인 가사 대목과 함께 응원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참여 완료한다 .추첨을 통해 롯데월드 어드벤처 종합이용권, 블루투스 스피커 등을 증정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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