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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관협치형 에너지네트워크' 만든다

등록 2017.11.23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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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임재희 기자 = 서울시가 지역 에너지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시민사회 및 전문가와 머리를 맞댄다.

 서울시는 24일 오후 2시 서소문청사 2동 제2대회의실에서 '에너지시민이 만드는 지역기반 에너지 플랫폼 구축'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그동안 시는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을 통해 시민참여를 유도해왔으나 2018년부턴 지역 에너지플랫폼을 구축해 시민 생활공간에서 민관 협치 형태로 에너지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시 관계자와 에너지시민활동가들의 발표로 지역밀착형 에너지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의 의의와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김연지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의 '2017 시민역량강화를 통한 지역 에너지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추진 배경과 진행과정 의의 발표에 이어 4개 분야 에너지 시민활동가들이 에너지네트워크 성과와 과제를 나눈다. 끝으로 신근정 녹색연합 기후에너지팀장이 2018년 시민참여예산 사업을 소개하고 시의 에너지전환 플랫폼 구축 방안을 내놓는다.

 포럼은 원전하나줄이기 사업과 에너지 분야 사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누리집(goo.gl/forms/BnELLeoiVQsuYydl1)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원전하나줄이기의 시민참여 성과는 민관 협치의 결실"이라며 "시민 생활에 보다 유용한 에너지 서비스 사업이 꽃 피우도록 지역 단위의 민관 협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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