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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남을 즐기다' 2018 강남페스티벌 열린다

등록 2018.09.11 11: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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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8일부터 10월7일까지 강남구 43곳서 개최

28일 개막식 코엑스 K-POP광장서 열려

【서울=뉴시스】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1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렛츠런문화공감센터에서 열린 '구청장과의 현장데이트'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07.11. (사진=강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1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렛츠런문화공감센터에서 열린 '구청장과의 현장데이트'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07.11. (사진=강남구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2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오늘, 강남을 즐기다'라는 제목 하에 제7회 '2018 강남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는 ▲뉴웨이브컬처 ▲춤추는 거리예술 ▲맛있는 파티 ▲행복한 마켓 ▲특별프로그램 등 5개 분야 42개 행사가 강남구 43곳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28일 코엑스 K-POP광장에서 '물과 빛 그리고 바람'이라는 제목으로 열린다. 개막식에 이어 3분간 코엑스 K-POP광장, 양재천 밀미리다리, 일원 에코파크에서 불꽃놀이가 동시다발적으로 열린다.

 28~30일 열리는 'K-POP 광장 야외시네마'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 SM타운 외벽 야외미디어를 통해 '라라랜드' '비긴어게인' '너의 이름은'을 상영한다. 다음달 2~3일과 5~6일에는 수서 SRT·양재천 등 6개소에서 유럽 23개국 단편영화를 볼 수 있는 '내 집 앞 단편영화제'가 개최된다.

 다음달 6일 열리는 '영동대로 K-POP 콘서트'에는 워너원·EXO-CBX(첸백시)·레드벨벳·선미·다이나믹듀오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한다. 4만명 이상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공연실황을 실시간 중계할 SM타운 대형 전광판 옆에 기존보다 큰 규모의 무대를 설치했다.

 '강남스퀘어 야시장'은 28일부터 축제기간 내내 강남역 11·12번 출구 사이에서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열린다.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CK밴드·경인고속도로 등 순수 아마추어 26개 단체가 강남 곳곳에서 '찾아가는 버스킹 콘서트'를 연다.

 먹을거리도 있다.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 동측 광장에서 '코엑스 푸드&맥주축제'가 열린다. 7일 국제평화마라톤대회 행사장에서 강남 명장셰프의 명품음식을 3000~4000원대에 맛볼 수 있다. 강남역 일대에서는 음식 할인행사가 열린다.

 축제 전 기간 동안 백화점, 호텔, 문화시설, 음식점, 병원 등 6개 분야 3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강남그랜드세일'이 열린다. 최대 65%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gangnam.eventm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압구정로데오 거리'에서는 '띵굴시장'이 열린다.

 제16회 국제평화마라톤 대회는 7일 삼성1동 주민센터 앞 봉은사로에서 마라톤 동호회, 주한 미8군, 대사관, 강남구민 등 1만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판이 다르다. 기분 좋은 변화를 통해 품격 있는 강남만의 무대로 준비했다. 강남이라는 도시 전체가 하나의 극장이 될 것"이라며 "K-POP 활성화를 통해 관광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강남의 K-컬처를 육성하는 선순환을 통해 1000만 관광객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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