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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319억 투입 '과밀학교' 개선

등록 2018.11.29 16: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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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319억 투입 '과밀학교' 개선

【인천=뉴시스】 김민수 인턴기자 = 인천시교육청이 초·중·고등학교의 과밀 학급을 해소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인천시교육청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과밀 학급 해소를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선제적, 맞춤형 조치를 취해 나가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과밀학급이 우려되는 인천지역 초등학교 37교와 중학교 23교, 고등학교 12교 등 총 72개교를 대상으로 현장조사와 서류 검토를 거친 가운데 초교 24교, 중학교 18교, 고교 2교 등 44개교를 과밀 우려 대상학교로 진단했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2022년까지 319억원을 초·중·고에 투자해 학교 관련 건물 및 교실 증설 등을 통해 과밀 학급을 해소할 방침이다.

또 시교육청은 영종도,송도 등 향후 과밀학교가 예상되는 지역을 꾸준히 관리·감독할 전망이다.

아울러 학생 배정방법 개선과 통학구역 분산배치, 신설학교 개교 조정 등을 통해 과밀학교 대책을 종합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2023년까지 과밀학급 문제를 완전 해소하겠다"며 "내년에는 원도심의 학생수 감소에 따른 과소학급 대책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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