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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송회, 굿네이버스 인천본부에 3년째 '꿈나무 장학금' 전달

등록 2023.01.27 0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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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중공업 출신 인천 기업인들 모임

2021년부터 매년 자발적 모금, 기탁

[인천=뉴시스] 해송회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 (사진= 굿네이버스 인천본부 제공)

[인천=뉴시스] 해송회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 (사진= 굿네이버스 인천본부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굿네이버스 인천본부는 '해송회'로부터 인천지역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꿈나무 장학금을 전달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해송회는 대우중공업(현대두산인프라코어) 출신으로 인천에서 활동 중인 기업인들의 모임이다.

해송회 회원들은 다양한 위기에 처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3년째 자발적으로 장학금을 모금해 전달하고 있다.

채경호 해송회 회장은 "젊은 시절 함께 일하면서 쌓인 정이 지금의 뜻깊은 모임으로 이어졌다"면서 "이 마음이 인천에 사는 소년소녀가장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상진 굿네이버스 인천본부장은 "코로나19 이후 위기아동들이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뜻깊은 장학금 전달에 감사하고, 이 후원금을 아동 지원에 잘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인천본부는 나눔인성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사회개발교육사업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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