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소식] '가뭄위험 예측 시스템' 체험판 공개 등
경기도는 가뭄취약정보를 분석해 제공하는 '농업용수 공급분석 및 가뭄위험 예측' 시스템 체험판을 28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당일 오후 도청 국제회의실에서 '농업용수 공급분석 및 가뭄위험 예측' 시스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체험판을 일반에 공개한다.
이 시스템은 지도기반 서비스에 관정, 저수지, 양수장 등 수자원 정보와 기상정보를 연결한 뒤 가뭄에 취약한 지역을 예측하는 시스템으로, 전국에서 처음 만들어졌다.
사용자가 시스템에서 특정 지역을 선택하면 주변 시설 용수공급과 기상정보 등이 취합돼 가뭄 취약 정도를 알 수 있다.
도는 관계기관 의견을 반영해 올해 12월까지 시스템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어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도는 이에 앞서 화성, 안성, 평택, 이천, 여주 등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스템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농업용수 공급분석 및 가뭄위험 예측' 시스템은 올해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18 빅데이터 플래그십 기획·검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국비 1억8000만원과 도비 1억8000만원 등 모두 3억6000만원이 투입됐다.
◇ '공정무역 제품 판매대' 설치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공정무역 확산을 위해 좁은 공간에서도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숍인숍 공정무역 판매대 설치 지원사업'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넓이 1.2m, 높이 1.8m 크기의 이동식 진열대인 판매대는 도내 유통매장 영업주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도는 현장방문 등을 통해 신청업체의 유통 적합성과 지속 가능성 등을 평가해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도는 예산 1500만원을 들여 10개 매장을 선정하고 이동식 판매대 1개와 30만원 상당의 홍보물, 프로모션용 제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공정무역 제품을 월 6만원 이상, 최소 6개월 동안 유통해야 한다.
희망업체는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www.kgcbrand.com)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다음 달 5일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전화(031-5171-5561)로 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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