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아파트단지 67곳 주거환경 개선
등록 2019.05.16 09:20:48
28억 들여 주차장·도로·하수도·물탱크 보수

지난해 단지 내 낡은 도로를 말끔하게 보수한 정자동 상록마을 라이프아파트. (사진제공=성남시)
【성남=뉴시스】이준구 기자 = 성남시는 올해 67곳 아파트 단지에 28억원의 공동주택 보조금을 지원, 주거환경을 개선한다고 16일 밝혔다 .
시는 지난해 10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을 신청한 68곳 아파트 단지 103건에 대해 서류 검토, 공동시설물 현장 조사,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근 지원 대상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태평아파트 등 12곳 단지는 지상 주차장과 도로 보수를, 분당동 장안타운건영2차아파트 등 13곳의 단지는 하수도 준설 및 보수 작업을 한다.
성남동 현대아파트 등 6곳 단지는 옥상 출입문에 자동 개폐 장치를 설치하고, 하대원동 아튼빌아파트 등 5곳 단지는 물탱크를 보수하며 또 분당구 야탑동 목련마을 한신아파트 등 2곳 단지는 녹물이 나오는 노후 급수관을 각각 교체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28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정자동 상록마을 라이프아파트 등 54곳의 낡은 시설물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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