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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태풍 취약지역 긴급 점검

등록 2019.09.07 09:47:37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태풍 피해 최소활를 위해 대형 공사장 점검을 벌이고 있는 최대호 안양시장.(사진=안양시 제공)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태풍 피해 최소활를 위해 대형 공사장 점검을 벌이고 있는 최대호 안양시장.(사진=안양시 제공)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제13호 태풍 ‘링링’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급 현장점검을 벌였다. 시는 7일 최 시장이 태풍 취약지역을 방문해 안전관리실태를 확인하고 대비태세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달안로 한가람 세경, 비산1동 비산 삼성래미안 등 1000세대 이상의 대형공동주택 건설과 안양 6동 소곡지구, 안양 7동 골프연습장 등 4곳을 방문했다.

최 시장은 이 자리에서 철저한 안전기본수칙 준수와 함께 재난안전에 허점은 없는지 등을 꼼꼼히 살피며, 인명과 재산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현장 관계자와 동행한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특히 강풍에 취약할 수 있는 타워크레인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하고, 공사장 절개사면에 대해서도 같은 주문을 했다. 바람저항이 심한 골프연습장에 대해서도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를 확실하게 할 것을 강조했다.

또 최 시장은 초고층의 대규모 공동주택단지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아파트 입구 등에서 '태풍대비 공동주택 대비 요령' 을 배포하며 해당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재차 당부했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 4일 태풍 북상과 관련해 6일 오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태풍이 소멸될 때까지 24시간 비상근무제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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