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28번째 확진자 발생…유럽 방문 30대
![[성남=뉴시스] 김종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자원봉사자 등 각계 각층의 노력이 있지만 누구보다도 현장 최일선에서 오늘도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이 있다. 25일 오후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경기 성남시 의료원에서 의료진들이 음압병동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0.03.25.semail3778@naver.com](https://img1.newsis.com/2020/03/25/NISI20200325_0016208247_web.jpg?rnd=20200325174418)
[성남=뉴시스] 김종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자원봉사자 등 각계 각층의 노력이 있지만 누구보다도 현장 최일선에서 오늘도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이 있다. 25일 오후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경기 성남시 의료원에서 의료진들이 음압병동으로 들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 수원에서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28번째 확진자는 팔달구 인계동 한라 시그마팰리스에 사는 30대 한국인 남성으로, 최근 유럽을 방문한 뒤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확진자는 지난 24일 유럽을 방문한 뒤 입국했으며,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확진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특별입국절차를 받은 뒤 입국했지만, 증상이 없어 자택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한 뒤 3일 이내에 지역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한다. 이에 이 확진자는 26일 오후 3시 자신의 차를 타고 팔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체를 채취해 진단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이날 오후 1시30분께 녹십자의료재단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격리 입원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수원 코로나19 확진자는 28명이며, 이 가운데 13명이 완치돼 격리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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