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호 의원 "영어회화 전문강사 고용 안정성 높여야"
"연말 영전강 고용불안 시기...처우개선돼야" 강조
![[수원=뉴시스] 21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열린 ‘교육지원청 영어회화전문강사(영전강)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에서 황대호 경기도의원이 영전강 고용안전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2021.12.21.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12/21/NISI20211221_0000897518_web.jpg?rnd=20211221161518)
[수원=뉴시스] 21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열린 ‘교육지원청 영어회화전문강사(영전강)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에서 황대호 경기도의원이 영전강 고용안전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2021.12.21.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이 21일 경기 수원시 조원동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열린 ‘교육지원청 영어회화전문강사(영전강)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에 참석해 영어회화 전문강사의 고용안정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연수는 황대호 의원의 제안에 따라 경기도교육청 융합교육정책과 주관으로 열렸다. 영전강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위해 일선 업무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황 의원은 "영전강 제도는 2009년 이명박 정부에서 영어교육의 공교육화라는 명분으로 시작됐다"며 "당시 영어교육 확대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그동안 경기도에만 1000명이 넘는 영전강이 채용됐다”고 추진 배경을 밝혔다.
이어 "단위학교에서 영전강 제도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오해 등으로 강사들은 육아휴직, 병가 등 당연히 누려야 할 복무상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4년마다 계약을 통해 신규채용에 임해야 하는 영전강에게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희망을 품어야 할 연말연시가 극심한 고용불안을 겪는 시기가 되고 있다”며 “의정활동을 통해 영전강에 대한 많은 처우개선을 이끌어냈지만 여전히 일부 학교의 고용불안을 조장하는 행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강사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황 의원은 "도교육청에서는 신규채용 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고용안정TF를 구성해 영어회화 전문강사들의 고용불안 해소와 처우개선에 노력해주길 바란다"며 "이번 연수가 영어회화 전문강사 제도 운영과 활용에 대한 이해를 좀 더 증진시키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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