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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식] 군, 고랭지 신선배추가공시설 준공식 등

등록 2017.12.13 13: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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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군청 청사 전경)

(강원도 횡성군청 청사 전경)

【횡성=뉴시스】권순명 기자 = ◇횡성군 고랭지 신선배추가공시설 준공식 개최

강원도 횡성군은 14일 횡성군 둔내면 농업회사법인 영동농업유통(주)에서 고랭지 신선배추가공시설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한규호 횡성군수를 비롯해 농업회사법인 영동농업유통(주) 김성규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축사, 배추절임시설 시연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둔내면 영랑리 일원에 국비, 군비, 자부담 등 29억원을 투입해 1204㎡의 규모의 신선배추가공시설을 최신식 자동화설비를 갖추고 연간 7800t의 절임배추를 생산할 있도록 건립했다.

특히 신선배추가공시설은 염수순환시스템을 도입해 사용한 염분을 재사용함으로써 염분 배출을 최소화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운영된다.
 
횡성군의 배추 재배면적은 총 275ha로 연간 1만3600t의 배추가 생산되고 있으며, 이중 1500t이 우용영농조합법인, 삼배영농조합법인, 온새미영농조합법인과 소규모 농가 등 60여개 업체에서 절임배추로 가공 판매되고 있다.

신선배추가공시설에서 생산되는 절임배추는 종가집, 풀무원, 한울 등 기업체에 90%, 인터넷에 10% 연중 납품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이번 절임배추 가공시설이 확충됨에 따라 배추 계약재배가 확대돼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횡성군, 2018년 동계 아르바이트 대학생 모집

강원도 횡성군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2018년 동계 아르바이트 대학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동계 아르바이트 대학생은 방학을 맞아 지역출신 대학생들에게 경력계발과 건전한 근로체험을 통해 학생 스스로 학비를 충당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실시된다.

신청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본인이 횡성군 내에 주소를 두었거나, 부모 또는 친권자가 횡성군 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전국소재 대학교(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며, 현재 휴학 중인 학생, 2018년 입학예정자와 2018년 동계졸업예정자는 제외된다.
 
선발대상 인원은 200명으로 2018년 1월 3일부터 2월 23일까지의 기간 중 100명씩 18일 근무로 총2회에 걸쳐 운영하며, 선발된 대학생은 횡성군청 산하기관 및 관내 유관기관, 사회복지시설에 배치, 군정 현장 행정보조 업무를 비롯한 다양한 직장 실무경험을 쌓게 된다.

신청서 접수는 횡성군청 자치행정과 행정담당이며, 2018년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관련 궁금한 사항은 횡성군 홈페이지 공고·고시된 내용을 참고하거나 횡성군청 자치행정과(033-340-2236)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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