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헌 의원, 원주 혁신도시발전센터 사업위탁법안 발의
등록 2020.11.04 18:03:42수정 2020.11.09 10:09:43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
[원주=뉴시스]장경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강원 원주을)이 강원 원주 혁신도시 발전지원센터가 국가와 지자체 사업을 위탁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해당 내용을 담은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혁신도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개정안은 혁신도시 발전센터가 국가와 지자체, 지식산업센터로부터 위탁받은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그 역할의 범위를 확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내년 12월 원주혁신도시 반곡동에 준공 예정인 엔터비즈타워 지식산업센터의 사업을 혁신도시 발전센터가 위탁받을 수 있게 돼 도시 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 의원은 "혁신도시 발전센터가 원주와 강원도 경제를 이끄는 지역 성장거점이자 컨트롤타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입법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혁신도시 발전센터는 혁신도시법에 따라 올해 1월22일 출범해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지역인재 취업 전담 코디네이팅 활동과 상담 창구 운영, 온라인 상담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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