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소식]보건소, 직장인 야간 운동교실 운영 등
등록 2017.04.03 14:51:05
옥천군보건소(소장 임순혁)는 바쁜 회사생활로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야간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직장인 야간 운동교실은 상·하반기 나눠 2기로 진행한다. 1기는 4월부터 6월까지, 2기는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주 2회 화·목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1시간 정도 운영한다.
기수 당 모집인원은 50명 정도다. 일반 주민도 참여할 수 있다. 1기에 참여를 원하는 직장인 등은 오는 7일까지 군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군 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운동 전 후 체성분 분석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사성 질환 의심자에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과 연계해 더 체계적인 건강관리 방법을 알려줄 계획이다.
◇옥천군,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카드 발급
옥천군은 올해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사업 지원 대상자 4325명을 확정하고 개인별 카드발급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자부담 2만원을 준비해 오는 14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 카드에는 여성 농어업인의 건강 증진과 문화생활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복지 증진금이 자부담을 포함해 각 16만원씩 들어있다.
카드는 올 연말까지 안경점, 종합스포츠센터와 스포츠용품점, 의료기기와 용품점, 레저용품점, 수영장 등 건강생활과 관련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영화관, 공연·전시장, 서점, 미용실, 피부미용원, 찜질방·목욕탕, 화장품점, 미용재료점, 펜션·민박, 놀이공원, 사진관, 화원 등 문화생활과 관련한 장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옥천군, 19대 대통령 선거 관련 직원 공직선거법 교육
충북 옥천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19대 대통령 선거에 대비한 직원 공직선거법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옥천군선거관리위원회 이성호 사무과장을 초청해 공무원이 알아야 할 공직선거법과 공무원의 잘못된 선거운동 사례 등을 교육받았다.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와 선거관여 행위금지, 정당법과 정치자금법 관련 유의사항, 위반하기 쉬운 사례 등도 들었다.
군은 이번 교육 외에도 선거와 관련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 분위기에 편승한 기강해이와 무사안일 등을 중점 감찰할 계획이다.
◇옥천군, 이장 스마트폰 교육 제공
옥천군 평생학습원(원장 김성원)은 행정업무의 최일선에서 군민과 소통하는 마을 이장 57명을 대상으로 4일부터 18일까지 5회에 걸쳐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한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 폰 기본 사용법 익히기부터 사진과 동영상 촬영하기, 단체문자 메시지 보내기, SNS 활용하기 등을 이장들도 자유롭게 활용하도록 돕기 위한 교육이다.
농촌 마을 이장은 마을 대표이면서 홀로 사는 노인을 살피고 귀농·귀촌인의 정착을 돕는 등 행정의 최일선에서 '일벌' 역할을 맡고 있다.
마을 대소사를 챙기면서 민의를 모아 행정기관에 전달하고, 각종 시책이 주민 생활에 잘 녹아드는지 살펴야 하는 '정보원'이기도 하다.
군은 여기에 필요한 정보를 스마트폰을 활용한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스마트폰 앱으로 공문서를 이장에게 전달하고 각종 정보를 주고받는 등 스마트한 행정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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