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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 노후율 0%…소방차 18대 구입 추진

등록 2018.01.05 10: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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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뉴시스】이병찬 기자 = 충북도가 올해 노후 소방차를 모두 교체하기로 했다. 사업을 완료하면 충북 도내 소방차 노후율은 0%가 된다.

 5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 소방본부는 올해 소방교부세 40억7000만원을 들여 17대의 노후 소방차를 새 차로 교체하고 1대를 새로 들여오기로 했다.

 지휘차 2대와 구조차 4대, 소·중·대형 펌프차 11대, 구조버스 1대를 구입할 방침이다. 새 펌프차는 도내 소방서의 노후 소방차를 대체하게 된다. 구조버스는 단양소방서에 배치할 계획이다.

 화재 현장의 철재, 목재, 콘크리트 등 장애물 제거를 위한 동력절단기 구매와 침수지역 피해 최소화를 위한 이동식 소방펌프 구입에도 7억7400여만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6400여만원을 들여 화재 현장 인명 구조 활동을 위한 공기호흡기세트 등 소방관 개인안전장비를 보강하기로 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사용 연한이 지난 노후 소방차 17대를 모두 교체하면 도내 소방차 노후율은 제로가 된다"면서 "소방장비 현대화는 재난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 소방본부는 2017년 119명의 신규 소방인력을 도내 12개 소방서에 배치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66명을 신규 임용할 방침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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