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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소식]군, 치매특화 프로그램 ‘푸놀치’ 운영 등

등록 2019.07.22 18: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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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시스】충북 영동군이 진행 중인 노인 치매 예방 특화 프로그램 ‘푸놀치(푸드야, 놀자~ 치매예방된다)’ 운영 모습.(사진=영동군 제공) photo@newsis.com

【영동=뉴시스】충북 영동군이 진행 중인 노인 치매 예방 특화 프로그램 ‘푸놀치(푸드야, 놀자~ 치매예방된다)’ 운영 모습.(사진=영동군 제공) [email protected]

【영동=뉴시스】이성기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지역 노인의 치매 예방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해 눈길을 끈다.
 
‘푸놀치(푸드야, 놀자~ 치매예방된다)’란 이름으로 진행하는 이 사업은 영동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 진흥원 주관의 ‘2019 치매 예방형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했다.
 
치매 예방형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지원사업이란 치매 위험이 있는 노인의 정서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문화기반시설이 영동군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각각 2개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영동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월 영동문화원과 업무협약하고 현재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한국 푸드 표현 예술협회’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자신을 표현하며 뇌를 자극하고 활성화하는 인지 활동과 예술치유 프로그램이 주를 이룬다.
 
이 프로그램은 11월까지 금요일 오전, 오후 총 40회 치매안심센터와 문화원 2곳에서 진행한다.
 
 
◇뉴영동라이온스클럽, 사랑의 쌀 기탁
 
뉴영동라이온스클럽 강용운 회장이 지난 17일 이·취임식 때 기부받은 쌀 60포대(20㎏ 14포대, 10㎏ 46포대)를 22일 영동군 레인보우 행복 나눔 사업에 기탁했다.
 
강 회장은 '참여하는 봉사, 하나 되는 라이온’이란 클럽 슬로건에 맞게 회원 모두가 함께 봉사하고 실천하는 클럽이 되기 위해 쌀을 기탁하게 됐다고 기탁 동기를 밝혔다.
 
영동군 희망복지지원단은 기탁받은 쌀을 다자녀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뉴영동라이온스클럽은 1981년 창립했으며, 장애인협회 식사 봉사, 장애인 해외여행 지원 등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동호조경, (재)영동군민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영동군 용산면 동호조경(대표 배정관)이 22일 영동군청을 찾아 (재)영동군민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업체는 조경공사, 관상수 도·소매 등 조경 건설 업체로 군민에게 받은 관심과 성원을 지역에 돌려주려고 장학금 기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 대표는 기탁 후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 학생들이 소중한 꿈을 이루는 데 작은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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