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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전기차 시대 본격화…1000대 확대

등록 2018.12.28 11: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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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전기 시내버스 시범운행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전기차 이용자를 위해 충남 천안시 불당동 천안시청사에서 설치된 공공 급속충전기. 2018.12.28. (사진=천안시 제공) photo@newsis.com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전기차 이용자를 위해 충남 천안시 불당동 천안시청사에서 설치된 공공 급속충전기.  2018.12.28. (사진=천안시 제공) [email protected]

【천안·아산=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시가 2020년까지 전기차 보급을 1000대까지 확대에 이어 아산지역에서는 내년부터 전기 시내버스가 시범 운행 된다.

28일 천안시에 따르면 내년도 전기차 보급을 애초 계획했던 243대보다 156대 많은 400대를 민간에 보급하고 공공용으로 4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내년도 전기차 보급은 상반기 247대(공공 4대, 민간 243대)에 이어 하반기 153대를 민간에 추가 보급으로 이뤄진다.

올해까지 129대(공공 25대, 민간 104대)의 전기차를 보급한 천안시는 2020년까지 1000대까지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천안지역에서는 시내 거점지역 18곳에 30기기의 공공 급속충전기가 설치돼 있다.

내년도 전기차 보조금 지원 신청자 모집은 2~3월 중 실시될 예정이며, 전기차 1대당 최대 1800만 원과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 등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전기자동차 47대를 지원한 아산시는 확보된 국·도비 3억 원과 시비 3억 원을 들여 친환경 대중교통인 전기 시내버스 2대를 내년부터 시범 운행 할 계획이다.

천안시 관계자는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져 보급 대수를 대폭 늘렸다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기차 보급을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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