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금산 삼계탕축제 흥행몰이…3만5000명 다녀가
10개 읍·면이 참여 금산 삼계탕 판매코너…2억원 매출
삼계 간편음식 전국 요리경연대회 대상에 '삼도그'
![[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제2회 금산 삼계탕축제 프로그램으로 삼계간편음식요리 경연대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 금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7/18/NISI20220718_0001043811_web.jpg?rnd=20220718103835)
[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제2회 금산 삼계탕축제 프로그램으로 삼계간편음식요리 경연대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 금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8일 금산군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축제에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전국서 3만5000여 명이 다녀갔다.
10개 읍·면이 선보인 삼계탕 판매코너에서는 ‘홍삼 능이 삼계탕’, ‘서대산 9藥 삼계탕’, ‘마늘 된장 삼계탕’, ‘녹두 삼계탕’ 등 고장별 대표 삼계탕이 판매돼 약 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건강 삼계요리 판매코너에서는 인삼 닭가슴살 샐러드, 인삼 닭강정, 닭가슴살 또띠아랩 등 인삼과 닭을 활용한 삼계요리 판매로 관광객에게 삼계탕 이외 먹거리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쌍화탕첩 만들기와 약초계란 꾸러미 만들기, 야관문주 만들기 등 다양한 약초 체험을 선보인 금산약초 체험마켓은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젊은층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전국에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20팀이 경합을 벌인 ‘삼계(蔘鷄) 간편음식 전국 요리경연대회’도 이목을 끌었다. 대상은 어린이들이 손쉽게 인삼을 먹을 수 있도록 요리된 ‘삼도그’가 차지했다.
이밖에 ‘임산닭날개만두’, ‘닭코야키’, ‘한방삼계튀김’ 등 다양한 삼계요리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사전 예약으로 진행했던 우리가족 여름 삼(蔘)캉스는 올해 대형 물놀이터와 연령대에 맞는 다양한 풀장 구성으로 여름철 청량감을 제공하며, 연일 가족층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올해 첫 운영된 효자 삼계탕 체험은 자신이 직접 삼계탕을 끓여보는 색다른 재미를 부여해 가족층의 눈길을 끌었으며, 모기퇴치제 만들기, 여름부채만들기, 썬캡만들기 등 여름철 필수 아이템 체험도 축제에 소소한 재미를 더했다.
박범인 군수는 "인삼 활용방안을 젊은층이 선호하는 음식, K뷰티등 분야로 계속 넓혀야 한다”고 강조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전국 대표 먹거리 축제로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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