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서 살아보세’…논산시 '농촌 생활프로그램' 인기
귀농·귀촌 희망자 대상 에파코마을에서 농촌 살아보기
3개월 알차게 보낸 13명 예비 귀농·귀촌인 “살맛 난다”

논산시가 진행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인기다. 참가자가 직접 재배한 감을 수확하고 있다. 2023. 12. 06 논산시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시가 진행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인기다 .
이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고려하는 도시인들에게 농촌에서 거주하며 현장의 일거리와 영농생활을 체험하면서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는 기회로 삼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5촌 2도’ 생활을 적극 알리며 새로운 정주 패러다임을 제시 중인 가운데 이 역시 그에 부합하는 농촌생활형 프로그램이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총 2기수로 운영, 10팀 13명의 예비 귀농·귀촌인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3개월간 논산시 ‘에파코마을’(가야곡면 소재 농촌 학습장)에서 지내며 다양한 활동에 임했다.
특히, 단순 농사짓기에서 한발 나아가 고유의 문화를 체득하는 것은 물론 이웃 주민들과 가깝게 호흡하며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녹아드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실제 귀농·귀촌 시 알아두어야 할 필수 정보들을 미리 탐구하는 한편 각자 지닌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청사진을 구상하며 앞으로의 비전을 선명히 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농촌 정착 의지를 높이고, 농촌&도시 간 상생 모델을 그려낸 점에 의의를 찾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향후 농촌 살기 프로그램을 더욱 다각화해 실제 귀농·귀촌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