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소식]한우 명품화 정액지원 4억5000만원 투입 등
등록 2017.01.19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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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가 한우 명품화의 일환으로 올해 우량 정액 지원사업에 4억5000만원을 투입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정읍지역 한우 암소는 5만3000여마리, 시는 이중 85%인 4만5000마리를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펼쳐 1등급 이상 정액을 구입할 경우 1스트로 당 구입가격 1만원 중 7000원을 지원한다.
우량 정약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0일까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한우 정액 지원사업은 정읍 한우산업의 핵심사업인 만큼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읍시의회, 박일·조상중 의원 주민 감사패 수상
정읍시의회 박일·조상중 의원이 노인복지증진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시의회는 경로당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해준 박일 의원과 조상중 의원에 대해 수성주공 2단지아파트 주민들이 고마움을 담아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
건축한 지 20여년이 지난 수성주공 2단지아파트 경로당은 환경이 매우 열악해 이용하는 노인들의 불편이 컸었다.
두 의원은 경로당 환경개선을 위한 예산을 확보, 낡은 석면천장 재정비와 할아버지·할머니방의 구분, 방공간 확장 등의 리모델링사업이 추진되도록 힘썼다.

【정읍=뉴시스】정읍시의회 박일 의원(왼쪽), 조상중 의원(오른쪽)
정읍시보건소가 설 연휴기간 비상진료 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보건소는 설 연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보건소와 종합병원 등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하는 '2017년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을 추진한다며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는 대책상황실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정읍아산병원에서는 설 연휴기간에도 응급환자에 대한 24시간 진료가 가능하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보건기관 42개소와 의료기관 69개소가 일자별로 근무일을 지정받아 비상진료를 실시한다.
또 휴일지킴이약국 35개소가 지정·운영된다.
비상진료 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 안내는 정읍시보건소(063-539-6137~8)나 보건복지콜센터 129, 119 구급상황 관리센터를 비롯해 정읍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보건소는 정읍역과 터미널, 내장산관리사무소 등 다중이용시설 11개소에 관련 내용을 담은 현수막을 내걸어 시민들에게 비상진료 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 등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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