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태극기 집회 사망 용의자 수배전단 배포
10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탄핵 반대를 주장하는 태극기 집회가 서울 종로 안국역 인근에서 열린 가운데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에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번 사망 사건과 관련한 용의자를 파악하고 수배전단을 전북경찰청을 비롯해 전국 전 경찰서로 보냈다.
수배전단을 보면 용의자의 인상착의는 짧은 머리에 콧수염이 있고, 붉은색 점포를 착용했다.
그러나 성명과 신장, 몸무게는 불상으로 나왔다.
또 수배전단에 적혀 있는 개요를 보면 이 용의자는 이날 오후12시30분께 서울 종로구 안국동 안국역 5번 출구에서 경찰버스를 절취해 운행하다 차벽을 추돌했다.
이로인해 소음관리차량 위에 설치 돼 있던 스피커가 떨어지면서 변사자를 충격, 우측 두부함몰로 인해 사망하게 한 것으로 돼 있다.
현재 이 수배전단은 대외용이 아닌 경찰 내부용이며, 검문검색 자료로만 활용하기로 명시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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