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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플러스 영 체크카드 출시 기념…'인싸 이벤트'

등록 2021.01.20 15: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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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 전경.(뉴시스 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 전경.(뉴시스 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20·30 Youth 고객을 위한 플러스 영(Plus Young)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 '인싸 이벤트'를 다음 달 28일까지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북은행은 금융거래를 새롭게 시작하는 젊은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해당 체크카드는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에서 건당 5000원 이상, 편의점에서 건당 1만원 이상, 카페(스타벅스, 할리스·탐앤탐스·투썸플레이스·엔제리너스·카페베네)에서 건당 1만원 이상 사용할 경우 5%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독서실·스터디카페 건당 5000원 이상, 렌터카·철도·고속버스·후불교통, 간편결제(카카오·네이버페이) 건당 1만원 이상 결제 시에도 적용된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체크카드로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 카드 자동이체 신청 고객 중 100명을 추첨, 투썸플레이스 모바일 커피 쿠폰 5000원을 제공한다.

전북은행 JB카드 관계자는 "실용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젊은 고객의 소비 패턴을 반영한 카드 출시로 소비적 상생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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