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구 의료산업 달빛동맹 '교류 넘어 상생'
시, 3년 연속 대구 의료산업박람회에 특별관 운영
달빛동맹은 영호남 대표도시인 광주와 대구가 상생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고 협력하는 사업이다. 의료 분야에서는 2016년부터 의료산업박람회에 교차 참가키로 협의해 올해 3회째를 맞았다.
6일부터 3일간 열리는 2018 메디엑스포는 대구와 경북도가 공동 주최하며 EXCO, 대구의료관광진흥원 ,한약진흥재단, KOTRA 등이 공동 주관하는 대구시 대표 의료산업 전문박람회다.
광주에서는 바이오메딕스, 국내 최초로 '약달력'을 개발한 마리우, 비전헬스케어, 싸이버메딕, 케이에스메디텍, 세종메디컬 등 의료산업 분야 6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에 대구시는 올해 10월5일부터 7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8 시니어·의료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대구를 대표하는 기업들의 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정석 시 미래산업정책관은 5일 "이번 달빛동맹 특별관이 지역 기업의 우수 제품 홍보와 국내외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달빛동맹사업이 영호남 의료산업 동반 성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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