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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원룸 건물 불…신속 대피로 인명피해 없어

등록 2023.06.17 06:46:10수정 2023.06.17 07: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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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소유자 가족, 입주민 깨워 대피 유도

[여수=뉴시스] 변재훈 기자 = 17일 오전 전남 여수시 미평동 4층 규모 다세대 원룸 주택 건물 내 4층 가정집에서 불이 났으나 인명피해 없이 소방 당국에 의해 21분 만에 꺼졌다. (사진=여수소방 제공) 2023.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변재훈 기자 = 17일 오전 전남 여수시 미평동 4층 규모 다세대 원룸 주택 건물 내 4층 가정집에서 불이 났으나 인명피해 없이 소방 당국에 의해 21분 만에 꺼졌다. (사진=여수소방 제공) 2023.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변재훈 기자 = 이른 새벽 도심 한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났으나 발 빠른 대피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17일 오전 4시 27분께 전남 여수시 미평동 4층 규모 다세대 원룸 주택 건물 내 4층 가정집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21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물 내 15가구에 살고 있던 20여 명이 급히 대피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또 가전제품을 비롯한 실내 일부가 타거나 그을렸다.

불이 난 집에는 건물 소유주 가족들이 살고 있었으며, 이들은 화재 직후 일일이 입주민을 깨워 대피를 유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세탁기·김치냉장고 주변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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