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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적경제 우수 동구·수성구 특별 인센티브 지원

등록 2018.02.21 15: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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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 = 자료사진. 대구시청 전경. 2018.02.21. jco@newsis.com

【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 = 자료사진. 대구시청 전경. 2018.02.21.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2017년 사회적경제 구·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동구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수성구에 특별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8개 구·군청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시책을 평가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전파해 지역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평가 항목은 ▲사회적 경제 활성화 ▲사회적 기업 육성 ▲협동조합 활성화 ▲마을기업 확산 등 4개 분야 11개 세부항목이다.

 최우수 기관인 동구는 자체예산 3500만원을 편성해 동구 사회적경제 문화센터를 설치·운영했으며 공동 판로지원 시스템 대구 무한상사를 유치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 경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기관인 수성구는 사회적경제팀 신설과 사회적경제 기업 보육센터 개소·운영, 사회적경제 청년지원단 운영,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과 성장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성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한 결과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대구시청에서 개최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동구와 수성구에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시책 추진 상 사업비 2000만원과 100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진광식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사회적경제 구·군 종합평가를 통해 기초단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적극 도모하겠으며 우수한 시책은 공유하고 널리 확산해 대구 사회적경제가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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