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 나서

【울릉=뉴시스】이영환 기자 = 11일 오후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독도전망대에서 바라본 도동리 일대가 하늘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2018.08.11. [email protected]
군은 지난해 65대를 보급한데 이어 올해 상반기 40대(하반기 60대 추가확보 예정)를 지원할 계획이다.
보급 전기차는 국·도비를 포함해 배터리 용량, 주행거리 등에 따라 차종별 차등 지원하며 1대당 최대 1900만원에서 최저 1756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 차종은 환경부에서 보급대상 평가를 완료한 차량으로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www.ev.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이전 울릉군에 주소지를 둔 만18세(자동차 운전면허 자격 최소연령)이상의 군민과 군 관내에 있는 공공기관이다.
지방공기업(중앙행정기관 제외)의 경우 본사와 영업소 사업장 주소가 군 관내에 있는 법인이나 기업이 해당된다.
정용규 군 경제교통과장은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군민들의 건강과 관련된 정책인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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