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비전문가도 알기 쉬운 '학교시설 관리서' 낸다

【안동=뉴시스】 18일 경북교육청 교육안전과 회의실에서 학교시설물 안전점검과 유지관리에 관한 안내서를 발간하기 위한 1차 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2019.06.19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학교는 행정직이 시설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시설물의 안전점검과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도교육청은 비전문가가 이해하기 쉬운 안내서를 발간해 도내 1000여개 학교에 보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설직과 행정직이 참여한 TF를 만들어 지난 18일 교육청 교육안전과 회의실에서 1차 협의회를 열었다.
안내서는 학교 행정실 직원들의 건축·토목·전기·기계 분야 위험요인 발견 능력 제고, 학교의 안전사고 예방,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교육청은 학교 업무담당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10월까지 안내서를 발간하기로 했다.
이 날 TF회의에서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교육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는 실효성 있는 안내서를 발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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