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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창단 첫 팬즈데이 성료…사인회·훈련 참관

등록 2023.01.30 08: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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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슈팅 몬스터 귀여워요. 원두재 파이팅'. 매서운 추위를 녹일 응원의 말들이 창원에 울려퍼졌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2023 팬즈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팬즈데이 행사에는 사전 모집한 팬 39명과 프로 선수단이 참석했다.

오전에는 선수단 훈련 참관, 오후엔 선수단과 함께하는 레크레이션을 행사를 했다.

김천상무 성한수 감독은 팬들을 위한 커피차를 준비해 감동을 선사했다.

성 감독은 "각지에서 팬분들이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어떤 것을 할까 고민하다가 날도 추우니 따뜻한 커피 한 잔씩 드시면 좋겠다고 생각해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중식 이후 이어진 레크레이션에는 신병 강현무, 김진규, 박민규, 원두재, 윤종규, 조영욱이 참석했다.

13명씩 한 팀으로 나눠 선수 두 명과 한 조가 돼 다양한 게임을 진행했다.

몸으로 말하기, 이어 말하기 등 레크레이션을 시작으로 선수와 함께하는 단체전 축구가 이어졌다.

축구 게임 이후에는 팬 사인회, 경품 추첨,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팬즈데이를 마쳤다.

팬즈데이 참가자 이연주씨는 “팬즈데이를 위해 경기도에서 왔다. 평소 선수들과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서 아쉬웠지만 팬즈데이를 통해 정말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다. 함께 게임까지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좋은 기회를 만들어준 구단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조영욱 선수는 "팬들과 함께해서 즐거웠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한다. 2조 참가자들과 함께했던 축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선수단과 후원회원 및 팬이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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