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 K리그 첫 어린이 콜리딩 '눈에 띄네'
새로운 응원문화 정착 기대

응원하는 어린이 콜리더 김지오 군 (사진=김천상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일 김천상무프로축구단에 따르면 '하나원큐 K리그2 2023’ 22R 충남아산FC와 홈경기에서 어린이 콜리더 선발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선발된 어린이 콜리더들은 후반전 서포터즈 석에서 직접 콜리딩을 진행했다.
공식 어린이 콜리더는 K리그 내 유일무이한 사례다.
김천상무만의 참신하고 새로운 응원문화 정착을 위해 어린이 콜리더 선발전이 진행됐다.
K리그 내 새로운 시도임에도 불구하고 김천지역 어린이 팬들의 열기는 뜨거웠다.
구단 이메일로 어린이들의 콜리딩 영상이 빗발쳤다.
구단 유니폼을 입은 어린이들은 물론이고 구단 사인볼, 인형, 깃발 등 다양한 구단 MD로 주변을 꾸민 채 영상을 촬영하기도 했다.
다방면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1차 예선을 거쳐 10여 명의 어린이들을 추렸다.
예선 통과 어린이들은 홈경기 시작 전 장외부스에서 본선을 치렀고 1~3위 수상자가 결정됐다.
1위는 경북 구미 봉곡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김지오(8) 군으로 선정됐다.
김지오 군은 "평소 응원가를 좋아해서 참여하게 됐다. 직접 참여해보니 떨리기도 했고 재미도 있었다. 한편으로는 더욱 잘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도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어린이 콜리더로 선발된 세 명의 학생들은 최근 충남아산전 홈경기를 비롯해 경남FC전 원정경기에서도 어린이 콜리더로 활약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홈경기 응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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