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부산세관, 관세행정 설명회 등
부산본부세관은 25일 오후 부산 중구 부산세관 4층 대강당에서 수출입 통관 유관업체를 대상으로 2017년 달라지는 관세행정 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세관은 이날 설명회를 통해 FTA 활용, 보세화물, 통관, 심사 등 올해 달라지는 관세행정과 세관 업무계획을 안내했다.
올해는 한-중 FTA 적용 신청시 원산지증명서 원본 제출의무가 없어지고, 보세공장의 원재료 범위를 확대해 요건확인 생략 등 통관절차가 간소화된다.
또 중고차 등 우범성이 높은 물품은 보세구역에 반입 후 수출신고를 해야 하고,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의 공인기준을 간소화한다.
◇해양조사원, 동해안 항로지 개정판 간행
국립해양조사원은 우리나라 동해안의 주요 항구와 항로에 대한 최신정보를 수록한 '동해안 항로지' 개정판을 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간행된 동해안 항로지에는 우리나라 동해안의 45개 주요 항구와 이곳을 항해할 때 필요한 자연환경, 운항규칙, 위험요소, 항만 시설물 등 최신의 정보들이 간결하게 정리돼 있다.
특히 각 항구에 입항하고 출항할 때 지켜야 하는 운항규칙과 해상교통관제(VTS) 내용도 수록됐다.
◇수산과학원-대한수산질병관리사회, 업무협약 체결
국립수산과학원은 25일 대한수산질병관리사회와 수산생물질병 관리를 통한 수산업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수산생물질병 현장의 공동대응과 질병정보 공유를 위해 전문 인력 네트워크 구축 및 상호 지원, 수산생물 질병 진단을 위한 상호 협력, 병원체 수집을 위한 협력, 현안질병에 대한 공동 대응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2006년 설립된 대한수산질병관리사회는 610명의 질병관리사 면허를 소지한 전문가 집단으로, 특히 수산질병관리사 면허 소지자들이 개원한 수산질병관리원(57곳)은 전국 8000여개 양식장 질병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인제대 하태호 실장, 대학 재원 다변화 유공자 표창
인제대는 대외협력실 하태호(53) 실장이 교육부가 추진한 2016년도 대학재원 다변화 유공자 표창 대상자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하 실장은 대학재원의 확충 등을 위해 지역사회 소상공인과 상생 발전하는 '인제대와 좋은사이' 프로그램 기획하고, 월 1만원을 대학에 후원하는 소액 후원 캠페인인 '인제대 사랑의 사과나무 캠페인'을 추진했다.
하 실장은 지난 4년 동안 이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총 14억5000만원의 발전기금을 모았다.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정책 토크 개최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은 오는 2월 6일 오후 3시 개발원 2층에서 '시민과 함께 나누는 여성가족개발원 정책 토크'를 개최한다.
개발원은 이날 행사를 통해 지난해 연구·사업 성과를 소개하고, 올해 주요 사업의 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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