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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식]사상구,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 수립 등

등록 2017.11.13 13: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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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사상구,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 수립

부산 사상구는 미세먼지 농도 대비 15% 저감을 목표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공업지역과 서부산권 교통의 요충지로 대기오염물질 뿐만 아니라 차량의 이동으로 인한 도로 재비산 먼지 등이 심각한 수준이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의 대기오염측정망 측정결과에 따르면, 사상구 미세먼지농도 대기환경기준 초과일수가 48일로, 부산에서 사하구 다음으로 높을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먼지농도가 높은 지역 중 하나이다.
 
이번 종합대책에는 공사장, 도로 재비산먼지, 산업체 먼지발생 등 발생원별 미세먼지 저감대책과 녹지면적 확대, 가로수 확충, 주민 대처요령인 미세(초미세)먼지 예·경보제 강화, 취약계층(지역) 호흡기질환 예방 및 주민참여시책 등 다방면에 걸친 미세먼지저감 대책이 포함됐다.

◇BPA,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 개최

부산항만공사(BPA)는 오는 16~17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컨퍼런스홀에서 '제5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를 개최한다.
 
30여 개국에서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인 이번 행사에서는 항만당국과 선사, 터미널, 학계, 해운항만 분석기관, OECD 등 21명의 연사가 나서 해운·항만 업계가 직면한 범 세계적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부산항과 세계 해운항만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행사는 '전환시대의 새로운 모색'이라는 대주제 아래 ▲항만 간 협력과 물류 효율화 ▲신얼라이언스 체제와 항만의 대응 ▲신 물류체계, 그 후 1년 ▲4차 산업혁명과 물류산업의 혁신 ▲신흥국 항만물류 인프라 개발협력 등 총 5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BPA는 또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 개최를 기념해 대학생 대상 논술 공모전을 오는 17일부터 12월 8일까지 진행한다.

◇게임문화 겨울 가족캠프 개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건강한 게임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2월 16일부터 1박2일 동안 경북 경주 드림센터에서 '2017 게임문화 겨울 가족캠프'(부산권)를 개최한다.

이번 겨울캠프에는 게임문화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가족 간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신청은 13~17일까지 해운대구 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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