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들락날락서 ‘마술피리’ 불고 ‘도깨비 방망이’ 두드린다
26일 오후 2시 오페라 ‘마술피리’
3월 4일 오후 2시 아동극 ‘도깨비 방망이’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들락날락에서 지난해 크리스마스 합창공연 모습(사진=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2/22/NISI20230222_0001201202_web.jpg?rnd=20230222090857)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들락날락에서 지난해 크리스마스 합창공연 모습(사진=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는 새봄을 맞아 ‘부산시청 들락날락’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음악회와 연극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26일 오후 2시에 상영하는 ‘마술피리’는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출연하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오페라다. 상영 중간중간 바이올린, 바순, 피아노 등 실제 악기연주와 해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들려준다. 공연 후반에는 ‘부기’가 직접 출연해 앙코르곡을 부르고 기념사진 촬영도 할 예정이다.
3월 4일 오후 2시에는 부산시립예술단의 방문 공연으로 ‘얼쑤절쑤 도깨비 방망이’ 연극이 개최된다. 한국 전래동화 도깨비 방망이를 재미있게 각색한 아동극으로, 역시 부산시청 들락날락 무대에서 어린이들을 만날 예정이다.
연극, 오페라 등 문화행사는 당일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영어와 코딩 등 강좌는 ‘부산시청 들락날락 누리집’을 통해 사전 접수로 운영되고 있다. 들락날락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시청 들락날락에서는 가상현실 세계에서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과 공룡 세계를 체험하는 ‘3D 동화체험’과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놀이로 배우는 영어와 블록코딩 강좌가 진행되고 있다. 오는 4월부터는 부산 예술강사 지원센터의 협조로 음악융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학기 중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단체를 대상으로 견학도 실시한다.
‘부산시청 들락날락’은 공휴일을 제외하고 상시 개방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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